"시간이 돼 이렇게 빨라요?" 12월 마지막 주, 사무실 에서 누군가 던진 말이었습니다. 정말 그렇습니다. 2025년을 시작한 게 엊그제 같은데, 어느새 2026년 계획을 이야기하고 있으니까요. 저희팀도 마찬가지였습니다. 올해도 어김없이 정신없이 달려왔고, 서로를 의지하며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. 새해를 앞두고 팀원들과 함께 대청소를 계획한 것도 그런 마음에서였습니다. 묵은 먼지를 털고, 새로운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담을 공간을 만들어보자는 뜻입니다..
반복되지만, 매번 새로운 한 해의 시작
사업계획을 다시 꺼내 들고, 내년의 방향을 정리하다 보면 ‘이번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’는 생각을 해봅니다. 물론 계획은 계획일 뿐이지만 그래도 함께 고민하고, 부딪히고, 해결해나갈 팀원이 있다는 건 큰 힘입니다.
신년 계획을 세우는 일은 언제나 조심스럽습니다. 하지만 저희 팀은 내년에도 그 가능성을 현실로 바꿔보려고 합니다.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, 책임을 나누면서요.
새해 첫 출근 전에 사무실 구석구석을 정리하며, 올 한 해 받았던 도움과 보살핌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. 그리고 다짐했습니다. 2026년, 더 나은 모습으로 다시 마주하자고요.
고맙습니다, 그리고 새해에도 잘 부탁드립니다
저는 올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격려 덕분에 한 해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. 작은 인사이지만,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.
다가오는 새해에도 성실하게, 책임감 있게, 그리고 무엇보다도 팀과 함께 움직이는 조직으로 성장해가겠습니다.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, 평안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랍니다.
보훈지기 박선영



